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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수도권 재건축 1만5천가구 공급…개포·서초·과천 분양대전
작성자 법무법인 동인
2017~2018년 수도권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 자료=부동산인포

◆…2017~2018년 수도권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 자료=부동산인포

전년도 9500가구 대비 60% 증가
"건설사간 수요자 확보 경쟁 치열"

올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 1만 5000여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과천시 등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분양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올해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가 일반분양 기준 1만 5335가구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579가구 대비 60.1%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7107가구, 서울이 7092가구, 인천이 1136가구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2756가구 대비 4351가구가 늘었으며 인천도 같은 기간 1040가구 증가했다. 반면 서울은 전년도에도 분양물량이 6727가구에 달해 365가구 증가에 그쳤다.

경기도의 경우 과천시 주공아파트 재건축 분양이 대거 예정돼 물량이 늘었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과천시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의 분양이 예정된 가운데 일부에서 '로또청약'이라 부를 정도로 관심이 높아 건설사간 경쟁이 심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격전지 중 서울 강남구의 경우 주요 분양 단지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의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자이'(일반분양 1766가구), GS건설의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281가구), 삼성물산의 삼성동 '상아2차(래미안)'(122가구) 등이 꼽힌다.

서울 서초구에선 GS건설이 짓는 서초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단지(204가구)와 삼성물산이 바로 옆에서 공급하는 우성1차 래미안(192) 등이 상반기에 격돌한다.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경기 과천시에는 대우건설이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파크 푸르지오 써밋'(575가구)과 롯데건설·SK건설 컨소시엄의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1000가구), GS건설의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886가구) 등이 있다.

권일 리서치팀장은 "주요 재건축 추진지역의 경우 집값이 하락하지 않고 있는 반면 분양가 규제는 강화돼 당첨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열기가 쉽게 식지 않을 것"이라며 "동일 또는 유사 생활권 내 분양 사업장이 다수 분포해 건설사간 수요자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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