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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이번주 0.54%↑
작성자 법무법인 동인
서울 아파트 매매 주간 가격 변동률. 자료=부동산114

◆…서울 아파트 매매 주간 가격 변동률. 자료=부동산114

가격 상승 기대감에 매물 품귀
"정부vs시장 기싸움 치열할 것"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2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1월 마지막주에 재차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아파트의 투자·실수요가 도심권에서 늘었고 가격 상승 기대감에 매물도 귀해지면서 오름폭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서울 주요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자료=부동산114

◆…서울 주요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자료=부동산114

부동산114는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54% 변동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둘째주 0.57% 이후 0.53%, 0.43%씩 주마다 상승률이 둔화됐으나 1월 마지막주에 이르러 다시 반등한 모습이다.

마포·성동·영등포 등 도심권 위주로 상승세를 보인 일반아파트가 0.51%로 전주 0.36% 대비 0.15%p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재건축 시장은 전주 상승폭이 컸던 개포주공 등이 잠잠해지면서 0.07%p 하락한 0.72%의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강동(1.91%), 마포(1.01%), 성동(0.97%), 영등포(0.75%), 동작(0.74%), 송파(0.69%), 용산(0.69%) 순으로 가격이 올랐다. 강동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한 둔촌주공 1~4단지가 1500만~1억원 가량 올랐으며 입주 2년차에 접어든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도 최근 매물 출시로 1000만~5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마포는 도화동 우성·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염리동 마포자이 등이 2000만~5000만원, 성동은 옥수동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하왕십리동 왕십리KCC스위첸·금호동4가 금호대우 등이 1500만~5000만원 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마포는 도심권 업무지구 출퇴근 수요가 가능해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고려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지만 매물이 부족하다"며 "성동은 시세가 올라도 매수세가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신도시는 위례(1.32%), 분당(0.66%), 판교(0.46%), 광교(0.37%), 평촌(0.10%), 일산(0.02%) 등 강남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폭의 차이를 보였다. 위례는 꾸준한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매물이 귀해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여 장지동 위례IPARK2차가 2000만~5000만원 가량 뛰었다. 분당은 구미동 무지개LG가 1000만~1500만원, 까치주공2단지가 500만~1000만원 정도 올랐으며 판교는 운중동 산운마을 10단지가 2500만~4000만원, 판교동 판교원마을7단지가 3,500만~5500만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파주운정(-0.02%)은 신규아파트 공급영향으로 와동동 가람마을8단지동문굿모닝힐이 500만원 정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인천은 과천(1.92%), 성남(0.35%), 의왕(0.27%), 안양(0.09%), 하남(0.08%), 구리(0.05%), 시흥(0.05%) 순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도 우위시장이 형성돼 가격 강세가 이어진 과천은 별양동 주공2·4·5·6단지가 2500만~5000만원 가량 가격이 뛰었다. 성남은 저가 매물 거래 후 가격 상승으로 단대동 단대푸르지오가 1000만원, 여수동 센트럴타운3단지가 1000만원씩 올랐고 의왕은 내손동 내손대림e편한세상이 250만~1000만원, 포일자이가 500만~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반면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는 지역 위주로 매매가격 약세를 보인 안성(-0.08%), 오산(-0.05%), 화성(-0.03%), 평택(-0.01%) 등의 가격이 떨어졌다.

김민영 선임연구원은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 4구를 필두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초강세를 이어가자 정부는 은행 대출동향을 긴급 점검하고 무기한 현장 단속에 나서는 등 서울 주택 시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에도 이번주 서울 아파트 시장은 가격 상승폭이 커졌고 신도시 일부로도 상승세가 확산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과열이 심화된다면 추가 대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확고한 가운데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와 시장의 기싸움이 당분간 치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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